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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1 19:28
[파이낸셜뉴스] 신촌서 솔로부대 1000여명 대규모 미팅 열린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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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서 솔로부대 1000여명 대규모 미팅 열린다
 
 
기사입력 2013-12-06 13:24기사수정 2013-12-06 13:24
 
오는 21일 신촌 연세로와 명물거리 일대에서 솔로 1000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미팅이 개최된다.

새마을 미팅 프로젝트는 현재 남성 185명, 여성 285명이 참여 신청서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이 미팅은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2030세대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소셜축제다.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포기)에게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촌 미팅에서는 '따뜻한 신촌 산타마을'이라는 컨셉트로 참가자들의 미팅뿐만이 아니라 봉사와 물품기부 프로그램도 펼친다. 이미 올 한 해 동안 서울 홍대거리와 압구정, 안양, 대학로, 분당 등 수도권 일대에서 6번이나 개최됐다. 누적 참가자수는 3000여명에 이른다.

이번 만남의 장소는 신촌 상권의 맛집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미리 제휴된 상점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음식과 음료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가게 입장 시에는 남녀 2대 2로 좌석이 배치돼 자연스럽게 만남의 기회를 가진다.

새마을 미팅 프로젝트 손승우 대표는 "단순히 솔로탈출만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아닌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소셜축제"라며 "신촌 미팅을 통해 미팅의 취지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